여행후기

몰디브 칸디마리조트 5편 (리조트 스냅)
이름 남수빈 이메일 nhh202@naver.com
스냅촬영을 신혼여행 갈때 할까 말까 고민은 했으나 자유여행으로 갔으니 많이 찍어오자! 라고 프랑스를 갔으나...

독사진만 찍고왔지 같이 찍은 사진을 2장 건졌어요 그렇게 길게 있었는데..

그래서 그림같은곳에 갔으니 그림처럼 찍어보자 해서 스냅 촬영을 요금을 내고 찍었습니다.

위치는 메인 풀바 뒤쪽에 위치하고 있고 버기를 타고 다니다보면 드레스 입은 마네킹 샵이있어요.

물론 셀프사진 찍으려고 삼각대. 무거운 DSLR 모두 챙겨갔어요 그런데 적도가 가까운 몰디브에서 잠깐 밖에 나와있어도 땀이 줄줄....

어른은 그럭저럭 스마일을 해보지만 아이는 더워서 아 인상표정... 

스냅촬영은 30분찍어요 120장? 정도 찍은거 같아요

역시 어떤거든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나봅니다 30분만에 전부 잘나왔어요.. 보정없이도 아이가 웃고 있는사진을 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다알루공항입니다 2017년 10월에 완공을 하여 작지만 아주 깨끗한 공항이더라구요.

김진혁과장님 10개월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리조트 견적 및 문의를 정말 많이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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