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세이셸 콘스탄스 르무리아 & 에필리아 신행 후기 4
이름 지아 이메일 jia3568@naver.com
Constance Lemuria Resort 에서 3일과 4일째 오전에는 먹고, 놀고, 자고만 반복했던 것 같아요.



U Spa에서 커플 마사지도 받고,  "On the Rock" 예약으로 해가진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밤 바다를 보면서 바다 위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어요.



로맨틱한 컨셉의 저녁식사라 어마어마한 당분의 초코렛을 후식으로 먹느라 잠시 한국 음식점을 찾고 싶어지긴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모든 게 아직도 꿈꾸다 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상으로 프랄리 르무리아, 라디그는 이쯤으로 하고, 다음편은 에필리아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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