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몰디브 길리랑칸푸시 후기 2
이름 안수현 이메일 kjh1209@igd.or.kr
후기 두번째~



길리 이곳저곳 구경입니다.



먼저 작은 도서관~











아기자기하게 책들이 있네요.

미니냉장고에는 시원한 물과 티가 있고 그 위엔 견과류가 있어요.

구경다니다 목말라서 한잔 하고 나옵니다 ㅋ





트립어드바이저에 보면 길리가 아주아주 우수한 평을 받고 있죠~







요긴 전망대겸~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예요.







이곳은 길리의 식재료를 책임지는 오가닉가든~!







일주일에 2번 정글시네마를 즐길 수 있는 곳~

전 테이큰2였나?? 잠깐 보고 아이때문에 빌라로 ㅜㅜ







요기는 페탕크 코트입니다.

날이 더워그런지 아무도 안하네요 ㅎ







자전거를 타고 슬슬 섬을 다니면 시원하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섬엔 이렇게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산책하는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요 ^^





여기는 제티3 끝에 있는 Three palm입니다.,





저는 수영을 잘 못해서 물이 쫙 빠지는 시간인 오전9시반에 걸어서 가봤어요.

근대 사람이 잘 안다니는지 자갈이 많고 소라게들이 아주그냥 자기들집인냥 엄청나게 많아요 ~

소라게 구경 실컷하고 다시 빌라로 넘어갑니다 ^^











제가 지냈던 제티1 빌라 아래에는 바글바글 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물고기들이 있어서 아이랑 지내기에는 딱 좋았어요.

운좋게도 거북이도 보고, 가오리도 봤어요.(상어와 소라게, 도마뱀은 모 그냥 일상입니다 ㅎ)





거뭇한것이 상어 가족 ㅎㅎ







거북이~





우리빌라 아래 살고 있는 피카소 트리거피쉬





요 줄무니아이들도 살고요~



사진엔 없지만 복어, 니들피쉬, 유니콘피쉬, 성게, 참치같은 블루핀 ㅋ, 버터플라이피쉬 등등 소소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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