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아난타라 디구 가족여행 2
이름 임상희 이메일 shkoko@hanmail.net
아난타라 디구가 작은섬이라고 하지만 놀거리는 충분한거같아요

도니타고 굴히푸시 갈수있고요

카약빌려서 타고 갈수도있고요

둘이어도 쉽지않았을거같은데.. 엄마딸아니랄까봐 호들갑은ㅠㅠ 

저앞에보이는 샌드뱅크까지가고 다시턴ㅎㅎㅎㅎㅎ

큰튜브에 아이태우고가는건 봤는데.. 쉽게보였는데... 다시는안해도될...ㅎㅎ

여기서 스노클링 많이들 하시던데.. 아난타라 결정한순간 스노클링은 포기했..ㅋㅋ

그렇지만 보고또봐도 너무멋진 라군이있으니까요!!

저녁식사는 미리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가자마자 했지만 너무늦은 8시... 

아이는잠들었구요ㅠ 4시간의 시차가 오히려 더 애매한거같아요 하와이갔을땐 시차문제없었는데말이죠ㅠ

어느레스토랑이든 친절했지만 특히 반후라!! 여기직원들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맛도 분위기도 친절함도!!! 도니타고 밸리로가니 그또한재밌었고요  

어디서든 아이가못먹은 음식은 포장해주셨답니다~ 

수영장에선 아이식사가 뷔페식으로만 있었어요. 풀바에서 아이스크림 먹겠다고 옹기종기모여있는 아이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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