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피놀루 후기3 | |||
| 이름 | 박서영 | 이메일 | pakunkyoung@naver.com |
|---|---|---|---|
한참 놀다보니 여기저기 피놀루의 인테리어들이
눈에 들어와 몇 장 찍은것들 올려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피놀루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있으세요~ 이제막 근무한지 1달됬다는데
레지던스에 있다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직원이 있어서 편한 리조트였어요!
그리고 스페셜 식사로 카누산, 바하그릴, 크랩 식당
3군데가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누산만 빼곤 다 맛있었고요.
바하그릴의 소고기 스테이크ㅠ 꿀맛이였어요~
식당들 서빙은 대체적으로 느려요ㅠㅠ
한번 식사에 한 두세시간은 걸려요ㅠ
감안하시고 식사하시고ㅠ
동남아식이나 중국식 식사가 싫으신 분은
카누산 과감히 패스하는 것도 추천할게여ㅠㅠ
저는 정말 아니였어요ㅠㅠ
근데 신랑은 카누산 마저도 괜찮대요.
저는 향신료와 고수에 거부반응이 심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ㅠ
다만 바하그릴과 크랩은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 밤이라고 아쉬워서 밤하는 오리온자리 별을
찍고 방 앞 풀장을 하나 더 찍어봤네요ㅠㅠ
즐겁고 4박 5일이 짧아서 2주는 있다가고 싶은 피놀루였네요..^^
눈에 들어와 몇 장 찍은것들 올려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피놀루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있으세요~ 이제막 근무한지 1달됬다는데
레지던스에 있다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한국 직원이 있어서 편한 리조트였어요!
그리고 스페셜 식사로 카누산, 바하그릴, 크랩 식당
3군데가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누산만 빼곤 다 맛있었고요.
바하그릴의 소고기 스테이크ㅠ 꿀맛이였어요~
식당들 서빙은 대체적으로 느려요ㅠㅠ
한번 식사에 한 두세시간은 걸려요ㅠ
감안하시고 식사하시고ㅠ
동남아식이나 중국식 식사가 싫으신 분은
카누산 과감히 패스하는 것도 추천할게여ㅠㅠ
저는 정말 아니였어요ㅠㅠ
근데 신랑은 카누산 마저도 괜찮대요.
저는 향신료와 고수에 거부반응이 심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ㅠ
다만 바하그릴과 크랩은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 밤이라고 아쉬워서 밤하는 오리온자리 별을
찍고 방 앞 풀장을 하나 더 찍어봤네요ㅠㅠ
즐겁고 4박 5일이 짧아서 2주는 있다가고 싶은 피놀루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