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몰디브 가족여행 후기 1편 - 리조트, 여행사 선택 그리고 두짓타니 | |||
| 이름 | Kim | 이메일 | lawsung@naver.com |
|---|---|---|---|
작년 8월 오키나와로 여름 휴가를 다녀오고 난 후,
문득 몰디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더 크기 전에
같이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면서 평생에 남을 기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 때부터 인터넷과 카페, 블로그를 통해 몰디브 정보를 알아봤다.
신혼여행으로 유명한 것만 알았지, 어디에 있는 곳인지도 몰랐었는데,
그 많은 섬과 리조트 중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수중환경이 좋은 곳이 있고, 라군이 예쁜 곳이 있고…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기키고 싶었지만,
하나가 마음에 들면, 하나가 아쉽고,
이것 때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저것 때문에 망설이게 되었다.
여러 후기를 읽어보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한 리조트에서 두가지를 모두 만족 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수중환경이 좋다는 두짓타니 4박과
광활한 라군이 펼쳐져 있는 아난타라 디구 3박으로 결정했다.
사실 처음에는 작년 말 오픈한 카르페디엠 리조트가
수중환경과 라군이 적당할 것 같아서, 7박을 예약 하였으나,
오픈이 늦어져서 우리가 갈 때는 아직 시스템이 안 갖춰졌을 것 같기도 하고,
후기도 없어서 불안하기도 하여,
이미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리조트로 최종 결정했다.
여행사의 선택도 리조트 선택만큼이나 중요할 것이다.
여러 여행사 중에, 이츠마이트래블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 곳을 통해 다녀온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아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이츠마이트래블을 통해 몰디브 가족여행을 진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대단히 만족한 여행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츠마이트래블의 한주희 과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지금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누구나가 할 수 밖에 없는 고민들
(리조트와 여행사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다음 편에서는 두짓타니의 수중환경과
아난타라 디구의 라군(그리고, 날라두 리조트)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두짓타니 리조트 전경과 ,식당, 객실을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자.
국내선을 타고 가면서 하늘에서 본 두짓타니 섬.
섬에 도착하면, 버기를 타고 버틀러와 함께 섬을 한바퀴 돈다.
두짓타니 몰디브 여기서들 사진을 많이 찍는다.
우리가 묵을 숙소인 워터빌라 입구
아들 생일이라고 했더니, 만들어준 장식.
데크에서 바라본 모습.
와이프와 아들이 손잡고 숙소에서 바로 스노클링을 하러 나가고 있다.
리프까지는 대략 15~20M 정도. 조금만 나가면 환상적인 바다 속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썬베드에 누워 해뜨는 모습을 보고 있다.
씨그릴 식당에서 본 오션빌라.
오션빌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야 한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
특히, 자전거 타고 다리를 건너는 사진은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찍고 있는 듯 하다.
(이 광고 아시는 분은 나이대가 좀 있겠네요. T.T)
해질녘의 오션빌라와 메인풀 (씨그릴에서 바라 본 모습)
해질녘의 오션빌라 (벤자롱 식당에서 바라 본 모습)
메인풀. 인피니티 풀이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 였지만, 오히려 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벤자롱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벤자롱 식당.
메인풀과 씨그릴 식당.
샌드바의 야경.
어느 곳에서 식사를 하든 모두 만족스러웠다.
올인클루시브 답게 음료와 주류도 원하는데로 주문가능 했고...
몰디브에 왔으니깐 모히또도 한잔.
아직도 몰디브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아직도 리조트를 결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2편을 보시고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시길...
문득 몰디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더 크기 전에
같이 아름다운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면서 평생에 남을 기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 때부터 인터넷과 카페, 블로그를 통해 몰디브 정보를 알아봤다.
신혼여행으로 유명한 것만 알았지, 어디에 있는 곳인지도 몰랐었는데,
그 많은 섬과 리조트 중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수중환경이 좋은 곳이 있고, 라군이 예쁜 곳이 있고…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기키고 싶었지만,
하나가 마음에 들면, 하나가 아쉽고,
이것 때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저것 때문에 망설이게 되었다.
여러 후기를 읽어보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한 리조트에서 두가지를 모두 만족 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수중환경이 좋다는 두짓타니 4박과
광활한 라군이 펼쳐져 있는 아난타라 디구 3박으로 결정했다.
사실 처음에는 작년 말 오픈한 카르페디엠 리조트가
수중환경과 라군이 적당할 것 같아서, 7박을 예약 하였으나,
오픈이 늦어져서 우리가 갈 때는 아직 시스템이 안 갖춰졌을 것 같기도 하고,
후기도 없어서 불안하기도 하여,
이미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리조트로 최종 결정했다.
여행사의 선택도 리조트 선택만큼이나 중요할 것이다.
여러 여행사 중에, 이츠마이트래블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 곳을 통해 다녀온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아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이츠마이트래블을 통해 몰디브 가족여행을 진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대단히 만족한 여행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츠마이트래블의 한주희 과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
지금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누구나가 할 수 밖에 없는 고민들
(리조트와 여행사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다음 편에서는 두짓타니의 수중환경과
아난타라 디구의 라군(그리고, 날라두 리조트)에 대해 살펴 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두짓타니 리조트 전경과 ,식당, 객실을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자.
국내선을 타고 가면서 하늘에서 본 두짓타니 섬.
섬에 도착하면, 버기를 타고 버틀러와 함께 섬을 한바퀴 돈다.
두짓타니 몰디브 여기서들 사진을 많이 찍는다.
우리가 묵을 숙소인 워터빌라 입구
아들 생일이라고 했더니, 만들어준 장식.
데크에서 바라본 모습.
와이프와 아들이 손잡고 숙소에서 바로 스노클링을 하러 나가고 있다.
리프까지는 대략 15~20M 정도. 조금만 나가면 환상적인 바다 속을 볼 수 있다.
아침에 썬베드에 누워 해뜨는 모습을 보고 있다.
씨그릴 식당에서 본 오션빌라.
오션빌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다리를 건너야 한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
특히, 자전거 타고 다리를 건너는 사진은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찍고 있는 듯 하다.
(이 광고 아시는 분은 나이대가 좀 있겠네요. T.T)
해질녘의 오션빌라와 메인풀 (씨그릴에서 바라 본 모습)
해질녘의 오션빌라 (벤자롱 식당에서 바라 본 모습)
메인풀. 인피니티 풀이다.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 였지만, 오히려 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벤자롱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벤자롱 식당.
메인풀과 씨그릴 식당.
샌드바의 야경.
어느 곳에서 식사를 하든 모두 만족스러웠다.
올인클루시브 답게 음료와 주류도 원하는데로 주문가능 했고...
몰디브에 왔으니깐 모히또도 한잔.
아직도 몰디브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아직도 리조트를 결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음 2편을 보시고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시길...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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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10:26:27
삭제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츠마이트래블 한주희 과장입니다^^
후기만 봐도 부러움이 생기는 자상하고 좋은 아빠신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싶은 아빠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그러니 리조트가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까지 얻으셨겠죠.
그래도 아난타라디구 리조트는 역시 가족여행으로 좋은 리조트 인건 확실하죠? ^^
아이들과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다음번 여행도 저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
이츠마이트래블 한주희 과장입니다^^
후기만 봐도 부러움이 생기는 자상하고 좋은 아빠신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싶은 아빠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요.
그러니 리조트가 업그레이드 되는 행운까지 얻으셨겠죠.
그래도 아난타라디구 리조트는 역시 가족여행으로 좋은 리조트 인건 확실하죠? ^^
아이들과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다음번 여행도 저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t’s My Pleasure~!
It’s My Tra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