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쥬메이라 비타벨리후기 2 | |||
이름 | 허윤미 | 이메일 | yoom1236@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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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은 비치빌라였는데 정말이지 넓고 풀장은 넓고 그옆에 방갈로는 너무 푹신하고 애들은놀게하고 음악크게켜놓고
바라보면되는 힐링의 순간이였어요.... 그래서 잠시 비치빌라에만 있을까 생각도했었죠
그만큼 편하고 좋아서요^^
그런데 워터빌라로 옮기고선 맘이 확바꼈죠~~
너무예쁜캐노피에 사다리를 내려가자마자 스노쿨링포인트라 블루탱부터 신기방기한 줄무늬물고기들까지
애들은 집에서 티비보여주구 저희는 스노쿨링하고
애들이 엄마아빠필요하면 큰소리로불러서 나와서 문제해결해주구
꿈만같은 자유를 맛보았답니다! 저희애는 참고로 5샇8살이예요~~
8살짜리는 저렇게 유유히 떠서 스노쿨링미션도 클리어!
5살아가는 빵가루를 부셔서 뿌리면 막 금뿡어떼가 몰려들어 먹이먹듯 몰려드는 물고기를
보며 엄청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매일 5시반에 가오리 참치(?)같이생긴엄청 큰 물고기 피딩해요
그것만보고도 신나했는데 걸어다니는 바다 여기저기에 물고기가 어찌나많던지 샤크떼도보구요
애들이 정말 즐거워하는 여행이였답니다!
바라보면되는 힐링의 순간이였어요.... 그래서 잠시 비치빌라에만 있을까 생각도했었죠
그만큼 편하고 좋아서요^^
그런데 워터빌라로 옮기고선 맘이 확바꼈죠~~
너무예쁜캐노피에 사다리를 내려가자마자 스노쿨링포인트라 블루탱부터 신기방기한 줄무늬물고기들까지
애들은 집에서 티비보여주구 저희는 스노쿨링하고
애들이 엄마아빠필요하면 큰소리로불러서 나와서 문제해결해주구
꿈만같은 자유를 맛보았답니다! 저희애는 참고로 5샇8살이예요~~
8살짜리는 저렇게 유유히 떠서 스노쿨링미션도 클리어!
5살아가는 빵가루를 부셔서 뿌리면 막 금뿡어떼가 몰려들어 먹이먹듯 몰려드는 물고기를
보며 엄청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매일 5시반에 가오리 참치(?)같이생긴엄청 큰 물고기 피딩해요
그것만보고도 신나했는데 걸어다니는 바다 여기저기에 물고기가 어찌나많던지 샤크떼도보구요
애들이 정말 즐거워하는 여행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