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후바펜푸시 후기입니다. -2 | |||
이름 | 김지영 | 이메일 | hoyo5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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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일찍 일어나 7시 30분의 조식을 위하여 1등으로 ㅋㅋㅋㅋㅋ 도착하였다.
정말 먹고 싶은거 맘 껏 먹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안녕...ㅋㅋㅋ
그러나 생강을 잊고 음료를 시켜서 먹다가 포기할 뻔..... 그래도 마무리함......
드디어 수영을 위하여 메인풀장으로 달려갔다. 바다와 이어져 있는 듯한 메인 풀장은 정말 대단 하였다. 최고 !!!
그저 감탄뿐...
점심이 다되서야 기대하던 피자를 먹게 되었다. 아주 건강한 느낌의 맛있는 피자였다..
둘이서 개눈 감춘 듯이 먹고 낮잠을 자고 해가 질때쯤까지 누워있다가 가오리 피딩까지 보며 해지는 일몰을 구경하였다.
둘째날 저녁은 허니문 요리 코스 였다. 이건 나름 내 입맛에 맞았다.
둘 다 알콜은 별로 안좋아해서 음료수만 마셨다..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또 하는거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정말 먹고 싶은거 맘 껏 먹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안녕...ㅋㅋㅋ
그러나 생강을 잊고 음료를 시켜서 먹다가 포기할 뻔..... 그래도 마무리함......
드디어 수영을 위하여 메인풀장으로 달려갔다. 바다와 이어져 있는 듯한 메인 풀장은 정말 대단 하였다. 최고 !!!
그저 감탄뿐...
점심이 다되서야 기대하던 피자를 먹게 되었다. 아주 건강한 느낌의 맛있는 피자였다..
둘이서 개눈 감춘 듯이 먹고 낮잠을 자고 해가 질때쯤까지 누워있다가 가오리 피딩까지 보며 해지는 일몰을 구경하였다.
둘째날 저녁은 허니문 요리 코스 였다. 이건 나름 내 입맛에 맞았다.
둘 다 알콜은 별로 안좋아해서 음료수만 마셨다..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또 하는거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