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네바 키리 리조트 후기(2)
이름 주학님 이메일 juhn28@naver.com
소네바 키리에서 첫 아침~조식을 먹으러 일찍부터 나왔는데요. 

레스토랑에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뷔폐와 메뉴를 고르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음식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리조트에 있는 동안 다른 건 다 좋았는데요~

아쉬운 점은 우기 떄 가서 저희가 있는 3일 내내 비가 왔습니다.

많게는 쏟아지고, 적게는 보슬보슬 내렸는데요. 그래서 바다에서 엑티비티는 즐기지 못했네요.

그래도 섬 투어,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날은 폭포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내내 리조트 내에서 놀았어요~ 개별 수영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아무도 없는 메인 수영장도 들려보고~ 아무 때나 가서 초콜릿&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초콜릿&아이스크림 방도 갔지요. 

 





비가 와서인지, 그래도 날씨가 생각보다 덥지 않은 점은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하면서 풀빌라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석식 시간이라 이번엔 벤쯔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매일 다른 레스토랑을 골라 밥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벤쯔 레스토랑의 메인 쉐프가 태국 유명 요리사라고 하더라고요~ 푸근한 인상의 쉐프였습니다. 

태국 코스요리였는데 양이 푸짐해서 에피타이저만 먹어도 배불....^^ 

  








이렇게 또 리조트에서 하루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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