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2. 40개월 아기와 가족여행 - 몰디브 쥬메이라 비타벨리 (키즈클럽위주)
이름 김성주 이메일 popeyolive@hanmail.


리조트를 선택할 때 염두에 둔것이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멀리가지않고 +  키즈클럽이 있는 곳이었는데

 여기가 그걸 다 만족해서 선택했어요.





키즈클럽이 없는것보단 있는게 더 낫지않을까 해서 선택한건데

 키즈클럽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정도로 아이가 매일매일 2-3시간씩 키즈클럽에서 나오려고 하질 않았어요.



쥬메이라 비타벨리는 키즈밀은 삼시세끼 다 룸서비스가 가능했어요. (키즈밀은 모두 무료)

저희는 점심에 아이가 낮잠을 자서 이용 할때도 안할때도 있었는데 키즈클럽에서 키즈밀 주문해줘서 먹인적도 있었어요.

놀고있으니 직원이 알아서 시킬건지 물어보더라구요.



다른 외국인들 보니까 아이만 맡겨놓고 가기도 하던데

 완전 시터처럼 밀착해서 봐주진않고 그냥 잘 있는지 정도만 봐줘요. 너무 울면 부모한테 전화하더라구요



 얕은 키즈풀이 키즈클럽안에있는게 넓어서 메인풀 한번 여기 한번 이용했어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아이는 키즈클럽을 정말 좋아해서 저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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