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김대리 출장기] #럭스 르몽
이름 김대리 이메일




' 라군이 정말 아름다웠던 럭스 르몽' 



럭스 르몽은 '클래식'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고 '활기찬' 리조트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서부에 위치한 럭스 르몽인데요. 



가는 날 사실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어요. 

비도 살짝 왔구요. 



왠걸 근데 바다 볼때는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비가 안왔어요. 



(그 이후 레스토랑에서 밥먹는데 스콜성 소나기가 ㅋㅋㅋㅋ )







로비 입성~







웰컴 드링크 짠~ 

저는 웰컴 드링크도 좋았지만 저 아로마틱한 향이 나는 물 수건도 너무 좋았어요. 

모리셔스가 약간은 드라이하기 때문에~ 저런 초크초크한 물수건이 정말 피부 갈증을 해소해주더라구요. 



로비로 지나 럭스 리조트에 본격 입성하였는데, 

바다를 보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어요~ 



비치 분위기가 정~~~~~말 좋은거 있죠. 













사실 실제 모습이 이거보다 훨~~~씬 좋았는데, 

제 애꿏은 핸드폰 화질 ㅜㅜ



럭스 리조트의 상징 같은 ICI













저도 하나 겟! 했지요 

이때부터 날씨가 쪼금 좋아졌던 거 같아요~ 







바닷가에 놓여있는 럭스의 상징같은 저 해먹~~ 이뻐요

나이스 포토존



저희가 본 객실은 '선셋 주니어스윗' 객실과  '오션주니어스윗' 이었어요~ 

제가 럭스 르몽 객실을 보았을 때 처음 놀랬던 건 객실 소품이나 이런 자재들이 너무 고급지고

중후하지만 비치 앞은 너무나 산뜻해서 두 가지 매력이 공존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죠~ 















그 다음

바다 앞에 있는 짜잔~~

























중후하면서도 깜찍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곳 답게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 보세요~ 







이렇게 비치에서 지내다가 목마르지 않길 ~~ 바라며 ㅎㅎㅎㅎ

럭스의 세심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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