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몰디브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신혼여행 후기 | |||
| 이름 | 윤기범 | 이메일 | kbyoon88@naver.com |
|---|---|---|---|
보통 6개월 전 ~ 1년 전부터 수많은 몰디브 리조트들을 공부하시고 여행을 계획한다고 합니다.
저희의 몰디브 여행은 약 2~3주 전에 너무 급하게 결정되어 사실 여행이 가능할까에 대해서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로부터 이츠마이트래블을 추천받아 여행 문의를 드렸고,
이 때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김동근 차장님께서 이번 저희 여행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후기글을 빌어, 수많은 질문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여행 관련 내용을 찾아봐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김동근 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리조트로 이번 여행을 다녀왔으며, 워터빌라 2박 후 비치빌라 2박을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보통은 비치빌라 후 워터빌라에서 숙박하신다고 하여 아쉬움(?)이 느껴질까 걱정했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너무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프로모션 익스커션을 통해 스파와 허니문 패키지를 제공받았고, 추가 익스커션은 스쿠버다이빙을 이용했습니다.
무동력 스포츠는 오리발과 구명조끼를 빌려서 스노쿨링을 이용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는 한국에서 미리 구매했습니다.)
[이동]
말레 공항 내에 "OZEN" 지점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서 리조트 보트 도착 전까지 20~30분 정도를 에어컨 + 와이파이 + 간이 라운지 환경에서 편하게 대기하게 됩니다. 이후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5~30분 정도입니다.
[음식]
리조트 내에는 레스토랑이 4군데가 있으며, 올 인클루시브이기 때문에 주변에 보이는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편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4군데 중 1군데는 미슐랭 레스토랑이며 프로모션을 통해 다이닝 1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중환경]
워터빌라는 말할 필요가 없을만큼 너무 좋아서 비치빌라가 걱정되었는데, 라군 환경인 비치빌라에서 약간만 나가도 산호들이 자리한 수중환경이 너무 쾌적하여 오히려 워터빌라보다 비치빌라의 수중환경이 더 좋았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길이가 약 20~30미터 되었고, 프라이빗 환경 또한 나무들을 통한 자연적인 공간을 통해 구분해놔서 더욱 주변 풍경에 감동했었습니다.
[체크아웃]
저희의 항공편은 밤 10시 비행기였는데, 비치빌라에서 오후 5시까지 지낸 후 late check-out을 진행해주었습니다. 5시까지 스노쿨링 + 레스토랑 이용 + 바 이용하며 즐겼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이후에는 보트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며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의 몰디브 여행은 약 2~3주 전에 너무 급하게 결정되어 사실 여행이 가능할까에 대해서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로부터 이츠마이트래블을 추천받아 여행 문의를 드렸고,
이 때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김동근 차장님께서 이번 저희 여행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후기글을 빌어, 수많은 질문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여행 관련 내용을 찾아봐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김동근 차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리조트로 이번 여행을 다녀왔으며, 워터빌라 2박 후 비치빌라 2박을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보통은 비치빌라 후 워터빌라에서 숙박하신다고 하여 아쉬움(?)이 느껴질까 걱정했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할만큼 너무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프로모션 익스커션을 통해 스파와 허니문 패키지를 제공받았고, 추가 익스커션은 스쿠버다이빙을 이용했습니다.
무동력 스포츠는 오리발과 구명조끼를 빌려서 스노쿨링을 이용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는 한국에서 미리 구매했습니다.)
[이동]
말레 공항 내에 "OZEN" 지점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서 리조트 보트 도착 전까지 20~30분 정도를 에어컨 + 와이파이 + 간이 라운지 환경에서 편하게 대기하게 됩니다. 이후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리조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5~30분 정도입니다.
[음식]
리조트 내에는 레스토랑이 4군데가 있으며, 올 인클루시브이기 때문에 주변에 보이는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편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4군데 중 1군데는 미슐랭 레스토랑이며 프로모션을 통해 다이닝 1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중환경]
워터빌라는 말할 필요가 없을만큼 너무 좋아서 비치빌라가 걱정되었는데, 라군 환경인 비치빌라에서 약간만 나가도 산호들이 자리한 수중환경이 너무 쾌적하여 오히려 워터빌라보다 비치빌라의 수중환경이 더 좋았습니다. 실내 수영장도 길이가 약 20~30미터 되었고, 프라이빗 환경 또한 나무들을 통한 자연적인 공간을 통해 구분해놔서 더욱 주변 풍경에 감동했었습니다.
[체크아웃]
저희의 항공편은 밤 10시 비행기였는데, 비치빌라에서 오후 5시까지 지낸 후 late check-out을 진행해주었습니다. 5시까지 스노쿨링 + 레스토랑 이용 + 바 이용하며 즐겼기 때문에 더 좋았습니다. 이후에는 보트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며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