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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매거진] 푸껫에서 오롯한 휴양을 안겨줄 '센타라 블루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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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에서 오롯한 휴양을 안겨줄 '센타라 블루마린'






태국 푸껫은 오롯이 휴양만을 즐기려는 이들이 선택하는 인기 휴양지 중 하나다. 서울과 비슷한 규모의 면적에 깨끗한 바다, 고급 리조트들, 적당한 번화가를 갖추고 있다. 한때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최근엔 인기 TV 프로그램 관계자들의 '포상 휴가지'로 남들 시선에 방해받지 않으려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푸껫에서도 특히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 센타라 블루마린 리조트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빠통 해변에서 북쪽으로 끝까지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카림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푸껫의 중심지인 빠통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조용하며 고급 리조트들은 그 주변에 퍼져있다. 남쪽으론 카론과 카타 해변이 이어져 있고, 북쪽으론 '센타라 블루마린'이 있는 카림을 비롯해 카말라, 방타오 해변이 자리하고 있다. 카림 해변은 안다만 해에서 인도양으로 이어지는 넓은 외해를 마주하고 있으며, 때 묻지 않은 숲을 보유하고 있어 열대 휴양지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디럭스 투 베드룸 풀빌라. 센타라 호텔 제공.© News1


센타라 블루마린은 해변 바로 앞의 나지막한 언덕에 점점이 들어서 있어 객실 및 레스토랑 등 리조트 내 어느 곳에서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데다 숲속의 한적한 공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리조트는 전형적인 리조트 스타일의 39㎥(12평) 수페리어부터 테라스에 자쿠지가 설치된 디럭스, 최대 성인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스위트, 원 베드룸 및 투 베드룸 풀빌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인피니티 풀. 센타라 호텔 제공.© News1


리조트를 나가면 바로 카림 해변이 펼쳐져 전용 해변이 있는 것과 별반 다름없으며, 밖을 나가지 않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도 갖추고 있다. 투숙객들은 객실과 수영장, 해변은 물론 태국 호텔 그룹인 센타라의 자체 스파 브랜드인 '센바리'를 비롯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 호라이즌 레스토랑과 키즈클럽, 피트니스 센터, 연회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현지식 및 유흥 등을 즐기고자 하는 투숙객을 위해 빠통 시내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2회 운영하고 있다.    

센타라 블루마린 리조트는 이츠마이트래블(www.itsmytravel.co.kr)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블루 호라이즌 레스토랑. 센타라 호텔 제공.© News1





http://news1.kr/articles/?304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