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여 이츠마이트래블을 통해 2주 일정으로 타히티, 랑기로아, 모레아, 보라보라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8년만에 재방문인데
자연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먼저 랑기로아 풍경
랑기로아 다이빙서 만난 돌고래들
랑기로아 다이빙 중 만난 수중 생물들
두 번째 목적지인 모레아 풍경
아래는 모레아 혹등고래 투어
이번 프렌치 폴리네시아 여행의 주목적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보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