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프렌치 폴리네시아 랑기로아 다이빙 | |||
| 이름 | 이준엽 |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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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보라보라 또는 타히티로 알려져 있는 프렌치폴리네시아에는 여러 섬들이 있는데
프렌치 폴리네시아에서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곳은 랑기로아와 파카라바 2곳입니다.
2 곳 다 채널 다이빙으로 유명한 곳인데
랑기로아는 돌고래 다이빙으로 파카라바는 그레이리프샤크 다이빙으로 유명합니다.
저만 다이버이고 다른 가족들은 다이버가 아니어서 4성급 리조트인 키아오라가 있는 랑기로아를
이번 여행의 목적지로 정했고 3일간 일 3번 총 9번의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다이빙 중 만난 돌고래들입니다.
다이빙에 관심 있는 분은 보라보라 뿐이 아닌 랑기로아를 같이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